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은평구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현업 종사자를 포함한 근골격계 부담 작업 업무에 종사하는 은평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단순 반복 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 목, 어깨, 관절 등에 손상이 생겨 통증 및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작업에 대한 유해요인 조사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른 예방 대책도 수립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실시한 유해요인 조사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근골격계 자세 분석 및 족압 분석 후 결과에 따라 1:1 맞춤 운동까지 제공했다.
또한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한 민원 업무 담당 직원과 현업 직원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스트레스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는 강북삼성병원의 은평구청 직원 전담 심리상담실 ‘마음이온’과 연계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작업장의 유해 요인을 감소시키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