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사진=농업회사법인 팔로미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팔로미 소주 시리즈의 야심작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을 9월 19일 SSG 청담점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단독으로 추석선물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은 농업회사법인 팔로미에서 전통주 기법으로 만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국내산 100% 특등급 쌀을 주 원료로 일체의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누룩으로 만드는 전통주다.
거기에 위스키 전용 오크통에 숙성해 오크통 고유의 다양한 향과 맛을 추가로 느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첨가(No 설탕, No 감미제, No 보존제, No 아스파탐 등)를 원칙으로 인내의 기대림을 거쳐 자연 발효 숙성으로 만든 소주이기에 더 특별하다.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이재호 대표는 “현대적인 트랜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번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 추석선물세트로 소비자 분들이 우리나라 증류식 소주의 특별함을 느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다양한 협력업체와 단독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맛과 퀄리티를 보장하면서 고객사가 추구하는 트랜드 및 니즈에 맞게 전통방식으로 제품의 기획, 개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9월 말에는 신세계 계열의 노브랜드와 캘러버한 증류식 소주 2종이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