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MLB 홈페이지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단일 시즌 개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썼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71(484타수 131안타)을 유지했다.
1회 우익수 방면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해 잡혔던 김하성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등장해 안타를 쳤다.
휴스턴 선발 J.P. 프랜스의 바깥쪽 낮은 스위퍼를 툭 밀어 친 김하성은 중견수 채스 매코믹이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글러브에 가두는 걸 보면서 2루까지 진루했다.
최초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타구가 그라운드에 먼저 닿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안타를 되찾았다.
시즌 131번째 안타를 친 김하성은 지난해 130안타를 넘어 자신의 빅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김하성은 5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서 우익수 쪽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의 다이빙 캐치 호수비에 안타를 도둑맞았다.
7회 마지막 타석은 내야 땅볼로 마감했다.
김하성은 7회 수비 위치를 2루수에서 유격수로 잠시 옮겼고, 8회 시작과 동시에 브렛 설리번과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실책만 4개 저지르는 졸전 끝에 휴스턴에 2-12로 대패해 2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