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 오페라컨벤션에서‘민생치안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경찰제 시행 3주년을 맞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간 소통‧협업을 통해 자치경찰의 전문성과 유관기관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지역안전순찰(CSO), 자살예방, 교통사고 사망 솔루션 등 4개 분야 실무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이종원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이‘자치경찰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소통과 화합의‘아이스브레이킹 및 카드 미션’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분야별 협업 모범사례 발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각종 제안사항과 모범사례를 유관기관과 공유해 치안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이 관건”이라며“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치안이 활성화되고 대전형 자치경찰제가 한층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잇따르고 있는‘이상 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에 대한 유관기관 간 공조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오는 21일 아동학대(가정폭력), 학교폭력 예방(SPO)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