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일부 허위 인터뷰를 했단 의혹을 받는 김만배 씨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대장동 일당에 대한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시켰단 내용의 허위 인터뷰를 한 의혹을 받는 김만배 씨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 배임증재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씨의 주거지와 화천대유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씨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공모해 "2021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조우형 씨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내용의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지 약 보름쯤 지난 2021년 9월 15일 이뤄진 인터뷰다.
해당 인터뷰 내용은 대선 사흘 전인 지난해 3월 6일,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됐다.
검찰은 신 전 노조위원장이 김 씨의 요구를 받아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대가로 1억 6천여만 원을 받은 거로 의심하고 있다.
김 씨가 대선에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보는 검찰은 조우형 씨 등으로부터 해당 인터뷰가 허위란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거로 전해졌다.
다만 신 전 노조위원장은 "인터뷰 내용이 허위인지 따져보지 못했다"며 "받은 돈 또한 인터뷰 대가가 아니라, 집필한 책을 사 간 것"이라며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김 씨에 대한 구속 기한이 내일로 끝나면서, 오늘 오전 추가 구속영장 심문이 열렸다.
지난 1일 검찰은 김 씨에 대해 횡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김 씨 구속 연장 결과는 이르면 오늘 저녁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