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컨슈머브릿지카페 점주가 가장 만족한 원두 업체로 ‘피어 커피’, ‘스탠딩 커피’, ‘디카커피랩’이 꼽혔다.
카페 B2B 납품 플랫폼 코케비즈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1만5000여 건의 납품 발주를 토대로 한 조사를 통해 이들 3사를 ‘2023년 상반기 고객 만족 우수 업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코케비즈에 원두를 납품 중인 총 152개 로스터리를 대상으로 업체별 △발주량(25%) △거래처 수(25%) △거래처 만족도(25%) △거래처 재구매율(25%) 등 4개 항목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상대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케비즈의 분석 결과, 상반기 고객 만족 우수 업체로 선정된 ‘피어 커피’, ‘스탠딩 커피’, ‘디카커피랩’은 개인 카페 점주가 선호하는 대중적인 가격과 맛의 원두를 공급하고 있으며, 거래처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으로 나타났다. 납품 구매의 특성상 좋은 제품을 보내는 것을 넘어 해당 카페가 최상의 커피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3개 로스터리는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었다.
거래처 관리가 납품 거래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거래처 관리를 잘하는 업체가 만족도 높은 납품 업체가 될 수 있는 카페 납품 시장의 오랜 진리가 다시한번 확인된 것이다.
코케비즈는 전국 8000개 이상의 카페/식당이 가입돼 있는 카페 B2B 납품 서비스로, 카페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식자재를 쉽게 비교하고 납품받을 수 있다. 코케비즈를 운영하는 컨슈머브릿지의 신재현 대표는 “카페 점주들이 기존에 알기 어려웠던 좋은 납품 업체를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