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의용소방대, 3대 하천 정화활동 펼쳐대전소방본부는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된 대전 3대 하천변 일대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출근 시간 교통혼잡을 감안해 27일 이른 아침 진행한 정화 활동은 의용소방대원 250여 명이 세 구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했다. 하천 주변으로 흘러들어온 생활 쓰레기와 운동시설에까지 덮친 토사물을 수거하고 제거했다.
목척교를 중심으로 한 대전천은 은행교와 보문교, 현암교와 한남대교 양방향으로 정리해 나갔고, 유등천은 가장교와 사정교에서 각각 출발하여 유등교 하상도로 방향으로 모아 들어왔으며, 갑천은 둔산대교 아래에서 대덕대교 방향으로 진행해 나갔다.
이날 수거한 나뭇가지, 수초들은 인도 한편에 쌓아 통행에 불편하지 않게 정리하고, 플라스틱, 빈병, 생활 쓰레기들은 쓰레기봉투에 수거했다.
대전소방본부장은“하천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대전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더 나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헌하는 일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