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대한축구협회콜롬비아와의 1차전에 나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풋볼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이날 첫 맞대결을 펼치며, FIFA 랭킹은 한국(17위)이 콜롬비아(25위)에 앞선다.
벨 감독은 콜롬비아전에서 4-1-3-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윤영글이 골키퍼 장갑을 끼며, 장슬기-심서연-임선주-김혜리가 백포를 구성한다.
이어 벨 감독은 추효주를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했다. 이는 아이티와의 월드컵 출정식 경기에서 활용됐던 전술이다. 벨 감독은 추효주에게 상대 에이스인 린다 카이세도(레알 마드리드)를 전담 마크하도록 할 가능성이 높다.
중원에는 조소현-지소연-이금민이 포진한다. 이들은 나란히 여자 월드컵에 3회(2015, 2019, 2023) 연속 출전한다.
최전방에는 최유리와 손화연이 투톱을 이룬다. 최유리와 손화연은 이날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다. 이외에도 윤영글, 임선주, 추효주가 월드컵에서 첫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