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7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에서 「자유롭게 Be Free」전을 개최한다.
공사는 김포국제공항을 문화예술 체험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여객들에게 작품과 함께 자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경험하게 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아티스트 5명이 참여하여 총 9점의 작품을 국내선 출발장과 국제선 출국장에 전시한다.
국내선 출발장에는 태권브이나 건담과 같은 과거의 로봇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한국 전통의 빛과 색을 대표하는 자개와 알루미늄 등을 사용해 선보이고, 국제선 출국장에는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백남준 작가의 한국적 색채와 비디오가 혼합된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작품별 QR코드를 이용해 작품과 전시의 이해를 돕는 작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은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시작점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여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선사하고, 문화공간으로서의 공항의 공간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트렌드코리아 2023’ 중 아홉번째 키워드 :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
(사진설명) 21일,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에서 개최된 「자유롭게 Be Free」전을 공항이용객들이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