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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런업, 10월 4일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3-07-17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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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ESB)이 연례행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런업(Empire State Building Run-Up, ESBRU)을 올 10월 4일에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피트니스팰(MyFitnessPal)이 주최하며, 장애인선수재단(Challened Athletes Foundation)이 후원한다. 동부표준시(EDT) 기준 2023년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7월 28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추첨 등록이 진행된다.


올해는 약 350명의 참가자가 제45회 런업 행사에 참가해 빌딩의 상징인 86층 전망대까지 ESB의 1576개 계단을 오르는 경주를 펼친다. 예선에는 엘리트 육상 선수, 장애인 선수, 유명 인사, 언론 및 참가자로 선정된 일반인이 그룹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8월 2일에 참가 여부가 통보된다. 참가 비용은 한 명당 150달러이며, 참가자로 선정된 경우 납부하면 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의 회장이자 사장 겸 CEO 토니 말킨(Tony Malkin)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런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타워 경주로, 전 세계 육상 선수의 버킷리스트인 스포츠 이벤트”라며 “세계 최고 명소의 정상에 오르는 경주야말로 지구력을 겨루는 궁극적인 시험이자 참가자에게는 의미 있는 업적”이라고 말했다.


영양 및 식단 기록 분야의 1위 앱인 마이피트니스팰(MyFitnessPal)이 2023 ESBRU의 주관 스폰서로 처음 참여할 예정이다. 각 참가자는 마이피트니스팰 프리미엄을 이용해 자신의 영양 섭취량을 측정하고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마이피트니스팰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케이티 케일(Katie Keil)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런업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통해 결단력과 지구력을 길러야 한다”며 “우리는 양질의 영양 섭취가 모든 운동 경기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음식이 신체적 단련에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훈련의 의미가 체육관을 넘어 식단까지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참가자에게 영양 섭취를 극대화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선수재단®(Challenged Athletes Foundation®, CAF)이 다시 한번 ESBRU의 공식 자선 파트너로 활동한다. CAF는 올해 역시 영구적인 신체장애를 가진 운동선수와 스포츠를 통해 삶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기금 마련에 힘쓰는 CAF는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전담 부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추첨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자선기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TeamCAF에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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