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시민단체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시민단체가 이 특보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강요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용산경찰서에 배당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앞서 이 특보가 아들에 대한 학교폭력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주장해 피해 학생들과 가족, 의혹을 제기한 교사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언론에 보도된 학교폭력에 관한 진술서가 사본이므로 효력이 없다는 이 특보의 주장이 기자에 대한 신뢰와 사명감을 해쳐 업무방해에 해당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앞서 2019년 12월 MBC는 이 특보 아들이 하나고에 재학 중이던 2011년 동급생들에게 학교폭력을 가했으며, 하나고는 이를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 특보는 입장문을 통해 “본인의 징계를 피하고자 학교 비리 의혹을 제기한 전경원 (하나고) 교사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대표적인 악의적 프레임의 가짜뉴스”라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