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서울 은평구 한(韓)문화체험특구 진관동 부지에 ‘증권박물관’이 새로 건립된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6일 KSD나눔재단과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구는 원활한 건립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증권박물관은 유가증권 사료의 보존·전시와 대국민 금융교육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KSD나눔재단)에서 설립한 증권 전문 박물관이다. 지난 2004년 경기도 고양시, 2019년 부산광역시에 개관했다.
구와 KSD나눔재단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증권박물관을 건립한다. KSD나눔재단에서 고양시 증권박물관을 매각하고,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내 부지(진관동 161-10번지)로 이전 건립한다.
은평구 증권박물관은 증권 관련 사료 보전, 금융교육 및 인재육성, 특별전시 등을 하게 된다. 도심 속 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한문화체험특구에 자리 잡아 국립한국문학관, 예술마을, 사비나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금융 인재 육성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길 기대한다. 한문화특구 내 기존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문화와 관광을 잇는 문화관광벨트의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에 풍성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매력적이고 생명력 있는 도시 은평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