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서울 은평구 한(韓)문화체험특구 진관동 부지에 ‘증권박물관’이 새로 건립된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6일 KSD나눔재단과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구는 원활한 건립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증권박물관은 유가증권 사료의 보존·전시와 대국민 금융교육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KSD나눔재단)에서 설립한 증권 전문 박물관이다. 지난 2004년 경기도 고양시, 2019년 부산광역시에 개관했다.
구와 KSD나눔재단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증권박물관을 건립한다. KSD나눔재단에서 고양시 증권박물관을 매각하고,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내 부지(진관동 161-10번지)로 이전 건립한다.
은평구 증권박물관은 증권 관련 사료 보전, 금융교육 및 인재육성, 특별전시 등을 하게 된다. 도심 속 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한문화체험특구에 자리 잡아 국립한국문학관, 예술마을, 사비나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금융 인재 육성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길 기대한다. 한문화특구 내 기존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문화와 관광을 잇는 문화관광벨트의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에 풍성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매력적이고 생명력 있는 도시 은평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