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달 뒤 열리는 세계 수영선수권에서 대회 2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에게 중국의 판잔러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황선우는 평소보다 결의에 찬 표정으로 레이스에 나섰다.
세계에서 경쟁하는 선수답게 국내 무대에선 적수가 없었다.
끝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한 황선우는 1분 44초 61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신예 판잔러를 넘어선 올 시즌 세계 1위의 기록이다.
황선우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더욱 의욕적이 된 것은 중국의 19살 신예 판잔러의 등장도 한몫했다.
판잔러는 지난달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의 아시아기록을 넘어섰고, 200m도 황선우에 근접했다.
100m는 올 시즌 세계 1위, 200m도 오늘 황선우에게 밀리기 전까진 세계 1위였다.
후쿠오카 세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만날 판잔러의 성장세는 황선우도 경계 중이다.
새 경쟁자 판잔러의 등장은 분명 위협적이지만 오히려 황선우의 성장을 돕는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