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아카데미앙상블, 7월 8일 ‘제94회 정기연주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3-06-13 10:17:31

기사수정

▲ 사진=한다우리 예술기획



한다우리 예술기획은 국내 최초의 여성실내악단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이 7월 8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94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영민 지휘자를 초청해 피아니스트 정지혜와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17번을 협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한수정을 초청해 바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밖에도 헨델의 합주 협주곡 작품6의 1번을 연주하고, 야냐첵의 현을 위한 모음곡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로 석사 학위를 받고, 유럽 음악의 중심지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입학해 전설적인 지휘자 미하엘 길렌을 사사하며 5년 과정의 지휘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했다. 이후 이탈리아 시에나 키지아나 아카데미 지휘 과정에 선발돼 정명훈을 사사하기도 했다.


또한 32세에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임용됐으며,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창원시향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객원지휘했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원주시향,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의 상임지휘자와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다.


피아니스트 정지혜는 선화예중,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학부에서 박사과정 수료했다. 2011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계원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진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음악적 환경의 가정에서 성장해 다양한 무대를 오르며 연주력을 키운 김소정은 계원예고 시절 일찍이 실내악 팀을 꾸려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정은 음악 교육과 바이올린 교육법에 대해 특별한 연구를 기울여 온 음악가다. 4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운 그는 선화예중고, 연세대 음대 및 동 대학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이후 세계적인 유아 바이올린 교습법 ‘스즈키 메소드’를 만든 스즈키 신이치 박사의 이론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유학길에 올라 일본 나가노에 위치한 국제스즈키음악원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그는 졸업과 동시에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일본, 미국, 유럽에서 스즈키 메소드로 교육할 수 있는 국제 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귀국 후에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전반적인 예술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