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광주광역시광주시와 시의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사회통합에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의회, 국민통합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국민통합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도 공식 출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 위원으로 23명이 위촉됐으며, 국민통합위원회와 광주시 간 소통과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이귀순 광주시의회 부의장, 국민통합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내재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국민통합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민주화와 인권의 도시 광주는 대구 달빛동맹, 전국 최초 고려인 주민조례 제정 등 국민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호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말씀하셨듯, 광주가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진정한 국민통합이 실현될 수 있다. 국민통합위원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민주주의의 도시답게 세계로 나가는 포용의 도시가 되고자 한다”며 “80년 5월 고립됐던 광주는 이제 우크라이나 난민 700명이 살고 있는 일명 ‘환대의 마을’인 고려인마을이 있는 자부심을 가진 도시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며 열린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국민통합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 공식 출범과 함께 제1차 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인공지능(AI)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광주지역 이주민·외국인 주민 정책환경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