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트리플래닛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과 함께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에 ‘한국투자 고객의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조성된 ‘한국투자 고객의 숲’은 지난해 12월 나무심기NFT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숲에는 산불로 파괴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생력 강한 밀원식물인 박합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심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부 참여자 1520명의 이름을 적은 현판을 숲에 설치하고, 기부 시 지급한 동영상 형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통해 숲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는 ‘한국투자 백두대간 회복의 숲’이 마련됐다. ‘고객의 숲’과 ‘백두대간 회복의 숲’은 총 12.5헥타르(12만5000㎡) 규모로 나무 3만7900본을 심었다. 앞선 4월 말 나무심기를 마친 ‘한국투자 숲’까지 도합 17.8헥타르 규모 부지에 한국투자증권의 이름을 딴 3개 숲이 조림됐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을 빠르게 복구해 기존의 식생을 회복하고 밀원수종 식재로 벌과 나비가 날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숲을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