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대전광역시청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전지역 농업계 대학생 90여명(충남대학교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및 원예학과 학생)과 함께‘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 일손 지원이 시급한 대전 관내 농가 중 2곳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토마토 전지작업과 수확시설 정리 활동을 했고, 유성구 계산동 배 재배농가에서는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번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은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영농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태관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대전농업을 이끌어 갈 지역 농업계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을 통하여 농업에 대한 관심을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전지역 청년농업인을 확대·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