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8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2025년 UAM 상용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세계 최고의 UAM 항공기 기술력을 보유한 美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社와 UAM 핵심기술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비의 그렉 볼스(Greg Bowles) 대정부 협력분야 총괄임원, 에릭 앨리슨(Eric Allison) 서비스 분야 총괄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 측은 윤형중 사장과 경영진 등이 참여했다.
공사는 지난 43년간 쌓아온 공항과 항공관제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UAM 이착륙장(버티포트)과 교통관리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이와 관련한 핵심기술의 정보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사에서 추진 중인 UAM 이착륙장·교통관리시스템과 조비 기술의 상호 연동성을 점검하고 상용화 일정 등을 공유하였으며, 김포공항 UAM 허브 이착륙장 준비현황을 확인하고 예정지 현장 답사를 진행하는 등 UAM 상용화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조비와 기술·인증·인프라 구축 정보공유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2025년 UAM 상용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비는 ‘K-UAM 드림팀(KAC·SKT·한화시스템)’ 컨소시엄사인 SK텔레콤과 파트너 관계로, 美 연방항공청(FAA), 항공우주국(NASA) 등과 함께 UAM 기체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기체 인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설명) 8일,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UAM 핵심기술 정보공유 워크숍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4번째) 및 임직원들이 조비 관계자들과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중앙), 그렉 볼스 조비 대정부 협력분야 총괄임원(오른쪽), 에릭 앨리슨 조비 서비스 분야 총괄임원(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 SK텔레콤 부스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공사 관계자들이 조비의 UAM 기체에 탑승해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