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 사진=답십리3동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해 치매예방 게임을 즐기고 있다.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이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해 여가활동 및 건강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디지털 친화공간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거부감 없이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명성경로당(용신동) ▲답십리3동경로당(답십리1동) ▲미나리경로당(장안1동) ▲늘봄경로당(장안2동) ▲수복경로당(휘경2동) 등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
스마트경로당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노래방기기가 설치됐으며,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운동기구 등 건강관리 장비도 설치됐다.
구는 설치된 기기 사용법은 물론이고 키오스크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구체육회, 대한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스마트경로당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스마트경로당의 활성화 및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거부감 없이 적응하실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며, “젊은 세대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스마트기기가 주는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동대문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