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천호엔케어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55년 병풀 철학을 보유한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해 ‘센텔라 400’을 출시했다.
‘센텔라 400’은 전 세계 최초의 병풀 생산지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병풀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병풀은 3000년 전부터 사용돼 왔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1884년부터 각종 식품과 화장품 등에 활발하게 사용돼 왔다.
천호엔케어의 ‘센텔라 400’에 함유된 병풀추출물은 세계적인 천연물 기업인 프랑스 ‘나투렉스(NATUREX)’ 사의 저압 균질화 공법을 이용해 제조됐다. 병풀 핵심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 함유량 10% 이상, 트리테르펜을 함유량 30% 이상을 함유한 병풀추출물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산사자추출분말, 헤스페리딘, 녹차추출농축액분말, 민들레엑기스분말 등 엄선한 10가지 프리미엄 원료를 첨가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목넘김 부담을 줄인 천호엔케어의 ‘센텔라 400’은 하루 2정으로 400mg의 병풀추출분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는 ‘센텔라 400’은 국내 최초 동국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동국제약의 연구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천호엔케어의 노하우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아침마다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활동량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센텔라 400’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