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서포트하는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 설립
  • 조기환
  • 등록 2023-05-10 10:09:19

기사수정

▲ 사진=스타시아컨설팅



스타시아(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대표이사: 황태성)는 일본 현지에 자회사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대표이사: 김여일, 이하 SVS)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 김여일 / KIM RYEOIL


· 메릴 린치 일본 증권 투자 은행 부문에서 상장 등의 IPO 어드바이저리 업무나 M&A 업무에 종사

· 이후 픽스타(PIXTA)에서 마더스 상장 및 상장 후의 IR이나 경영 관리, 사업 개발, M&A를 담당

· 2017년 한국의 기업을 인수 후 해당 회사의 대표로서 한국에서의 픽스타 사업 전개를 총괄

· 2021년에 CAMPFIRE에 합류해 경영 관리 및 해외 국내 기관 투자가에 대한 IR 업무를 담당

· 2022년부터는 리에존·링크의 대표로서 폭넓은 스타트업의 IPO·파이낸스 준비의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벤처 캐피탈 투자 실행 서포트도 실시

 

◇ 설립 배경


1. 한국 스타트업의 활발한 일본 진출


최근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한류 콘텐츠의 일본 국내 정착 또는 DX 추진의 지연, 한국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과 같은 동향이 있다.


· 일본에서의 ‘한류 콘텐츠’ 정착


2000년대 이후 일본에서는 ‘한류 붐’이 일어났다. 특히 2017년경부터는 ‘제3차 한류 붐’이라 불리며 한국발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와 K-POP은 물론 패션과 미용, 음식과 인테리어, 앱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퍼져 있다. 이처럼 일본 한류 콘텐츠 소비자들의 마인드의 변화를 일으켜 한류는 더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성별의 지지를 받는 상징적인 존재로 정착하게 됐다.


· 일본의 ‘DX 추진’ 과제


현재 일본은 노동자의 감소와 낮은 생산성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다루기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DX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은 ICT 인프라의 정비나 전자정부화를 정부 주도로 강하게 추진해왔으며, 기업에 의한 DX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한국 정부에 의한 K-스타트업 지원 및 해외 진출 추진


한국 정부는 2019년 ‘2022년까지 국내 유니콘기업 20사 창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자금 지원 확대, 설립 절차 간소화, 특별 세제 도입 등 규제 완화를 추진해왔다. 2022년에는 한국의 유니콘기업이 역대 최다인 22사에 달해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같은 해 ‘K-Startup 글로벌 전개 전략’을 발표하고, 부처 간 연계에 의한 민간 능력 활용, 글로벌 네트워크 확립, 해외 인재·자본의 한국 유입환경 정비 등을 내세워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에 따라 한국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2.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가 일본 진출 후의 사업 전개를 가속


지금까지 스타시아에서는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거점 설립이나 회계·세무·내부 통제 구축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사전 리서치와 전략 입안, 일본 현지에서의 사업 책임자나 담당자 확보와 더불어 영업 마케팅, PR, 고객 서포트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지원, 일본의 대기업과의 전략적인 얼라이언스가 필요하다.


이 점에 착안해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에서는 거점 설립 후의 사업 전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내 성공을 위한 종합적인 서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시아 그룹으로서는 15년 이상에 걸쳐 한국과 일본 양쪽에 거점을 두고, 한일의 교류를 전문적으로 서포트하는 회계 사무소계 컨설팅 회사로서 기능해 왔다. 지금껏 이상으로 한일 경제교류를 활성화시키고, 한일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의 융합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