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일보가‘천원행복기금’에 5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가 추진 중인 ‘천원행복정책’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대표 언론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다각화를 위해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5천만 원은 인천 문화예술 진흥 사업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천원행복정책’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사업자 공모에서 협상적격자 1순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축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인천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행복정책은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인천형 민생정책”이라며 “경기일보의 뜻깊은 참여는 민관 협력 기반의 문화복지 모델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천원행복기금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민간 참여 확대, 기부 네트워크 구축, 문화예술 연계 사업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인천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