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동두천시, 역세권 차량정체 해소 ‘박차’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동두천중앙역 역세권도로의 기능향상을 위해 추진한 어수사거리~신천교 간 어수로 도로확장사업을 준공함으로써 인근 상가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어수로는 동두천중앙역에서 서측 신천으로 뻗은 원도심의 핵심 도로로써 남북측으로는 중앙로와 강변로 등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세권 도로라 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2019년 동두천중앙역에서 어수사거리까지 일부 기 시행된 역세권 도로확장공사 준공 이후에도 큰시장 5일장으로 인한 잦은 보행 불편과 평상시 적잖은 교통량으로 어수사거리부터 신천까지의 도로확장공사가 빠른 시일 내 완료되기를 지역주민과 인근 상인들은 기다려왔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연장 270m, 폭원 20m로 2019년부터 총사업비 210억여 원이 투입돼 지난 4월에 준공됐다. 어수사거리에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신천방향에는 교차로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 완료하여 향후 신호체계가 갖춰질 경우 보행자 및 교통약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어수로 도로확장사업과 병행 추진되어 온 전선지중화사업의 기존 지상 통신선로가 금주 중 철거 완료될 예정에 있어 공사 구간 내 시설정비가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어수로가 확장되면서 역세권 도로의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