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늘은 나도 조선의 명의’ 강서구, 허준박물관에서 만나는 보물체험 운영
  • 윤준서
  • 등록 2023-05-04 12:39:18

기사수정
  • 허준박물관 소장 보물 ‘신찬벽온방’, ‘구급간이방 권6’ 활용 전통체험
  • 문화재청 공모 사업, 외국인 전통체험 등 3개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 회차별 신청 및 운영 기간 상이, 구글폼 작성해 참여 가능



하늘이 내린 명의 허준처럼 조선시대 의원이 되어 아픈 사람을 진찰해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허준박물관이 소장한 국가 지정 보물 신찬벽온방, 구급간이방 권6을 활용한 ‘2023 허준박물관에서 만나는 보물체험을 운영, 조상들의 지혜와 우수한 문화유산을 공유한다.

허준박물관에서 만나는 보물체험은 구암 허준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전통 의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외국인들에 의학 전문 지식을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문화재청 공모 사업이다.

사업은 나는 조선의 의원 허준 박물관 보물을 만나다 허준 뮤지엄(Heojun Museum) 외국인 전통체험 등 총 3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는 조선의 의원은 조선시대 전문 직종인 의원을 꿈꾸는 혜민서(惠民署) 생도가 돼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의원 복식을 착용하고 사상체질, 약재 포장과 조제법, 각종 약재 분류와 효능 등을 알아본다. 과거시험(잡과) 중 하나로 의원이 되기 위한 관문인 의과(醫科) 시험을 도전하며 전문 의료인 직업 체험을 한다. 오는 7~8월 총 4회 진행된다.

허준 박물관 보물을 만나다는 백성의 일상 속 질병 인식과 치료법 등이 기록된 국가 지정 보물 신찬벽온방구급간이방 권6에 대한 내용을 명사의 설명으로 알아보는 문화유산 강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4)와 하반기(10)로 나눠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허준 뮤지엄(Heojun Museum) 외국인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학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허준박물관에서 문화유산 해설을 들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약초와 다양한 의술을 배울 수 있다. 또 한의사를 초청, 진맥을 받아보고 침술을 체험한다. 오는 10, 11월 총 2회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 기관인 코리아헤리티지센터 홈페이지(https://cafe.daum.net/koreashar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코리아헤리티지센터로 유선(02-355-7990)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주민과 외국인들이 이번 전통의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서구가 보유한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내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강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02-2600-6456)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