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테크 서울, 뉴욕 Starta Ventures와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MOU 체결
  • 박영숙
  • 등록 2023-05-04 09:53:54

기사수정

▲ 사진=이스트 오라이온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테크 서울(Tech Seoul)이 뉴욕의 중견 VC인 ‘Starta Ventures’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 뉴욕 맨해튼 Starta VC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테크 서울 토마스 박 대표와 Starta Venture 알렉세이 기린(Alexey Girin) 대표 겸 총괄 파트너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뉴욕 진출을 돕기 위해 뉴욕의 엔젤 투자자, VC 및 잠재 고객들을 초대해 2~3차례 피치 콘테스트와 Demo Day 이벤트를 하는 1주일짜리 ‘One Week NYC Immersion Program’과 가볍게 뉴욕을 방문해 워크숍 및 피칭 콘데스트를 하는 이틀짜리 ‘2 days NYC Immersion Program’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사는 한국 스타트업의 뉴욕 진출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하고 추후 한국에 진출하며 뉴욕 진출 지원 전문 VC 및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토마스 박 테크 서울 대표는 “뉴욕의 대표적인 기술 분야의 VC이며 전문적으로 국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Start Ventures와의 협력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뉴욕에 진출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 동안 뉴욕을 방문해 뉴욕의 투자자, VC 및 잠재 고객을 만나는 피치 콘테스트 및 데모데이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은 한국 스타트업이 쉽게 뉴욕에 연착륙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테크 서울은 2024년 말까지 약 100개 한국 스타트업을 뉴욕으로 초청해 그들의 뉴욕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Starta Ventures 알렉세이 기린(Alexey Girin) 대표 겸 총괄 파트너는 “테크 서울(이스트 오라이온)과 MOU를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며, 한국 스타트업은 창의성, 독창성, 혁신 정신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들과 협력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또한 점점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도 반갑다. 한국 창업자들은 기업가 정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미국 시장에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과 기업가 정신 육성을 위한 양사의 공동 노력에 대한 증거이며, 양사가 함께 협력함으로써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고 모두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Starta VC는 뉴욕의 중견 VC 및 액셀러레이터로 2011년 설립 이후 174건의 이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50M 펀드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출시했으며, 기술 분야의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국제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 입지를 확장하고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뉴욕의 연착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크 서울은 글로벌 마케팅사 이스트 오라이온(East Orion)의 사내 벤처회사로, 스타트업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해 발행하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이다. 테크 서울에서 스타트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발행된 문자 뉴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AI 앵커들이 방송하는 영문 영상 뉴스로도 발행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