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소방본부는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같은 유사 화재 재발 방지와 산업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산업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대전 및 대덕산업단지 내에 있는 600여 공장 중 최근 10년간 화재 발생 이력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은 60여 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소방시설 차단 ․ 정지 ▲피난방화시설 폐쇄 ▲가연물적치 등 안전 위해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소방계획서 작성 및 소방훈련 ․ 교육 실시 여부 등 안전관리 업무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자,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과의 정기적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 전담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는 잠깐의 안일함과 작은 부주의로 시작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와 아픔을 남긴다”며, “평소 주변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습관과 안전 수칙을 지키는 작업 환경조성으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