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 X가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 발사체 스타십이 첫 시험 비행에 나섰으나 이륙 직후 폭발했다.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신형 우주선 스타십은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 33분 미국 텍사스주 남부 우주 발사시설 '스타 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스타십은 발사 직후 수직으로 솟아오르다 약 4분 만에 지상 32km 상공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폭발했다.
스타십 발사 중계팀은 스타십이 비행 도중 급격히 해체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스타십은 발사 3분 뒤 1단의 추진체가 분리되고 2단에 설치된 우주선이 90분 간 지구 궤도를 비행한 뒤 하와이 인근에 떨어질 예정이었다.
스페이스 X 측은 스타십이 시험 비행은 실패했지만 처음으로 이륙에 성공했다며 자축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시험 발사를 축하한다며 몇 달 뒤 있을 다음 테스트를 위해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스타십은 스페이스 X가 달과 화성에 사람과 화물을 보낸다는 목표로 개발한 차세대 우주선으로, 역대 발사체 가운데 가장 크고 강력한 로켓인 슈퍼 헤비와 결합해 이번에 처음 발사됐다.
스타십은 사흘 전에 시험 비행을 시도했다가 발사 8분 전 이상이 생겨 시험을 연기했다.
이번 시험 비행에선 우주비행사가 탑승하거나, 화물을 적재하지는 않았다.
발사장 주변에는 스타십의 시험 비행을 직접 보기 위해 수천 명이 모여들어 발사과정을 함께했으나 비행에 실패하자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