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 사진=외갓집HMR 전문업체 외갓집에서 신제품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이하 쓰촨 마라탕) ‘매운맛’과 ‘마비맛’ 2종을 4월 출시한다.
‘쓰촨 마라탕’의 매운맛은 시중 매장의 2단계 정도의 매운맛으로 대중적인 매운맛을 지향하며, 마비맛은 극강의 알싸한 매운맛으로 매운 걸 즐겨 먹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사골 육수 베이스에 소고기와 배추, 청경채, 느타리버섯, 흑 목이버섯, 두부피, 대나무 죽순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 풍미 깊은 본고장의 육수 맛을 재현했다.
또한 옥수수면, 넓적 당면이 들어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하며, 600g 약 1인분으로 개발됐다.
외갓집 어윤석 부장은 “시중 판매되는 마라탕 밀키트의 야채 손질 등 번거로움과 가격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 팩 1인분 기준의 마라탕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라탕 애호가들이나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외갓집의 ‘한인한식 1978 쓰촨 마라탕’은 4월 26일 티몬을 통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