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3-04-06 10:25:23

기사수정

▲ 사진=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현우, 이하 협회)가 4월 4일 충북 오송 신사옥에서 협회 창립 제63주년 기념식 및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 공사업계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을 시작으로 △전기신문사 전호철 사장 △안전기술원 전연수 이사장 △엘비라이프 정안식 대표이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김상진 전임 이사장 △안전기술원 백영일 전임 이사장 직무대행 △협회 제27대 임원인 배장수 부회장, 인성철 부회장, 박성순 임원단장 △제26대 임원인 문유근 전임 부회장, 이형주 전임 부회장, 장덕근 전임 임원단장 △이재수 전국 시도회장단장, 김만석 부회장단장 △전기공사공제조합 송승길 임원단장과 전국 시·도 회장 및 시·도 부회장이 참석해 창립 기념식과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 밖에도 각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신문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안전기술원 임원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장현우 회장은 올해 2월 22일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협회장으로 당선됐으며, 당선 일성으로 △전기 공사 기업인 뉴 플랫폼 구축 △회비 제도 개선 △소모성 경비 축소 △회원 복지 사업 발굴 △전기 공사업 진흥 시책 추진 △분리 발주 입찰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1960년 4월 4일 창립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설립 63주년을 맞은 날, 1964년 서울 종로구 서린동과 1981년 강서구 등촌동을 거쳐 충북 청주 오송 신사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창립 기념식 겸 회장 이취임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행사는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 △근속 직원 및 우수 직원 포상 △기념식수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근속 직원 포상은 근속 10년부터 시작해서 15년, 20년, 25년, 30년의 장기근속 직원 17명과 우수 직원 4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류재선 제2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창립 63주년을 맞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임하는 인사를 드리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오송 신사옥 건설, 중앙회 이전, 전기 공사 분리 발주 강화 등 중차대한 성과들은 모두 협회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것이다. 감사하다.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7대 집행부에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현우 제27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업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매진했던 류재선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오송은 에너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전기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우리가 영구히 지낼 마지막 터전”이라며 “오송을 협회와 유관 기관인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신문사, 안전기술원, 전기산업연구원 등 산학연이 함께하는 ‘범전기계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도전기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장현우 회장은 협회 경북도회 제23~25대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역임했고, 안전기술원의 초대 이사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장현우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까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