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3 제3기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을 추진한다.
* 여행스케치 청연: 2023년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교육 콘셉트로 ‘청연’은 ‘맑고 깨끗한 인연’의 의미며, 청년이란 단어를 읽을 때의 또 다른 발음을 지칭함
대구·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3월 14일(화)부터 3월 29일(수)까지 온라인접수(https://naver.me/FIYaYxeW)로 지역청년 1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 교육 상담 문의처 : 1899-7083, 053-355-4530(청년여행작가캠퍼스 사무국)
교육과정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문화예술관광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문화예술 및 관광의 이해, 사진영상의 이해, 여행글쓰기 기술, 출판 특강, 여행출간 노하우, 출판원고 첨삭지도, 현장실습 탐방 2회(경남 통영, 대구 달성군), 낭독 북콘서트 및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여행작가와의 만남으로는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여행작가 변종모(‘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외)와 안시내(‘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외)가 초대 강사로 나선다.
12회차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졸업장 수여, 여행 도서집 공동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생들이 직접 쓴 여행에세이를 발표하는 낭독북콘서트 및 캘리그래피 전시회로 본 교육은 마무리된다.
아울러 발간된 공동 여행에세이집은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졸업한 청년여행작가들은 SNS 여행작가 서포터즈 운영, 대구관광 크리에이터, 청년여행작가 교육보조강사, 지역언론사 여행에세이 연재, 지역관광콘텐츠 신규 발굴 등 대구관광 홍보마케팅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청년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기록한 여행이야기를 지역 관광 콘텐츠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제3기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 캠퍼스 운영을 통해 우수한 신규 여행작가를 배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