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장기 발전 계획은 지난 2019년 수립된 중장기 발전 계획 이후의 변화된 여건과 계획 등을 반영해 오는 2035년을 목표 연도로 100만 인구의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남양주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연구 추진 계획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 검토 △중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TF팀 운영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다핵 도시라는 점과 중첩 규제로 인해 도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중장기 발전 계획은 오는 2035년 100만 도시를 앞두고 있는 남양주시에 꼭 필요한 정책과 도시의 미래를 담고 있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라진 대내외 여건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관련 법령을 반영해 남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고, ‘남양주 슈퍼성장’을 이끌 수 있는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용역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