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취임한 뒤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찾았다.
지난 8일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로 선출된 지 일주일만에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찾았다.
여야 대표가 마주한건 지난해 8월 이 대표 취임 직후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과 만난 뒤 6개월여 만이다.
두 사람은 우선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비쟁점 법안 우선 처리를, 이 대표는 공통공약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경제 위기 상황을 강조했고, 김 대표는 지난해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주8시간 특별연장근로제를 언급하는 등 가벼운 신경전도 오갔다.
양당은 두 사람이 기업 투자를 위한 과감한 규제 개혁, 대표 간 수시 만남 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