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봄맞이 아트마켓 열어장흥군은 3월 11일 편백숲 우드랜드 임올대 광장에서 아트마켓 말레장이 개최됐다고 전했다.
말레장은 장흥군에 다양한 공예 작가들을 초청하여 목공예 및 공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장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 판매하는 아트마켓형 장터다.
이번 말레장에는 직접 제작한 목공예 제품 (도마, 인형, 생활용품) 등을 전시 판매했다.
외부 초청 작가들은 대나무공예, 가죽공예, 뜨개공예 등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들과 수제 쿠키와 빵, 장신구 만들기 체험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위성읍 장흥목공예협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이 다양한 분과모임 운영을 통해 수준높은 결과물을 말레장에 전시, 홍보 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말레장 참여로 판매까지 이루어져 공예산업을 통한 수익 창출로 목재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매월 둘째주마다 열리는 말레장을 계절별로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를 준비하여 다채롭게 확대 운영 할 것”이라며, “향후 공예장터 활성화 및 지역내 목재문화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