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2023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에 산재된 입찰정보를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공고하는 입찰정보와 낙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포구 맞춤형 입찰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 연간 30만 원 이상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사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biz.mapo.go.kr)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메일로 원하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해 관심 있는 지역, 업종, 면허종류 등을 설정해두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들의 낙찰률 증가를 돕기 위해 입찰 결과에 따른 낙찰정보도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가 입찰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상담콜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의 651개 업체(2022. 12. 31. 기준)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업체들은 여기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분야에서 총 218건(808억 2900만원)의 입찰에 성공했다.
해당 서비스는 마포구 소재 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 확인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재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보다 많은 기업에서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외에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