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정읍시청정읍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매년 유실․유기되는 유기견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신규시책 사업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20만원 상당의 입양 축하선물을 지원한다.
동물보호소에 보호 중인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통해 인도적 처리(안락사)되는 유기동물을 줄이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축하선물은 유기농 사료와 간식, 이동장(케이지), 방석 등으로 구성한 약 2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입양 키트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동물보호소 내 유기견을 입양하는 정읍시민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5개월이며, 동물보호소에 직접 방문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 진행 후 입양선물을 지원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유기견 동물복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동물등록비 무료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반려동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