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성황리 개강
동구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14곳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발생 요인을 면밀히 분석, 맞춤형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경찰청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지점을 선정한다.
연구분석을 통해 작성한 기본개선계획으로 차로 조정, 기하구조 개선,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해당 장소에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 개선 대상지로 선정된 곳을 북구 용봉동 등촌 앞 교차로 등 12곳이다. 또, 그동안 사업비 부족과 우선순위에 밀려 교통사고 잦은 곳 대상지로 선정됐지만 아직까지 개선하지 못한 동구 대인동 대인교차로와 광산구 운남동 목련교차로~신가동 어등산약국 앞 사거리 구간 등 2곳을 추가해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중 사고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북구 용봉동 등촌 앞 사거리로, 총 13건이 발생했다. 이곳은 차로 불일치로 인한 좌회전 및 직진 차량 간 측면 충돌사고와 불법 유턴다발지역으로 도로 선형 및 교통섬 조정, 전방신호기 설치, 유턴구역 조정 등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남구 월산동 운진각사거리는 차로와 진행 방향이 혼동되고 우회전 차량 과속 지역으로 총 12건의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노면색깔유도선과 무단횡단금지시설, 우회전 도류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10곳도 사고 발생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맞춤형 개선을 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 개선 사업을 시행한 14곳에 대해 2022년 효과를 분석한 결과, 공사전 111건 사고가 발생했던 것이 공사 후 72건으로 35% 줄었다. 인명피해는 공사전 197명에서 공사 후 108명으로 45% 감소하는 등 큰 감소 효과를 거뒀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효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교통안전대책사업이다”며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통해 사고 요인을 심층 분석하고 각종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