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투썸플레이스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투썸하트 앱에서 홀케이크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10일부터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썸하트 정회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첫 번째 혜택으로 투썸하트 앱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트 4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홀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리워드 하트를 포함해 최대 8개의 하트를 적립할 수 있다.
두 번째 혜택으로는 투썸이 추천하는 초콜릿케이크 예약 시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딸기 초콜릿 링딩동 △밀크생크림 초콜릿 수플레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블랙 포레스트 △클래식 가토 쇼콜라 총 5종이다.
홀케이크 예약 이벤트 혜택은 케이크 수령 즉시 제공되며, 예약할 수 있는 홀케이크 제품은 일별,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투썸하트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모바일 앱 투썸하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케이크를 예약하고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 ‘홀케이크 예약’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전일 예약이 가능하도록 혜택이 강화돼 케이크 수령 희망일 1일 전부터 최대 30일 전까지 원하는 케이크를 예약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홀케이크 전일 예약 서비스 도입 1주년을 기념하며 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