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이상민 행안부 장관 페이스북김진표 국회의장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오늘(8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김 의장은 오늘 국회의장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상민 장관 탄핵안 표결 안이) 의사 일정에 들어가 있다”며 “대정부 질문(교육・사회・문화 분야) 이후에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태까지 관행을 종합하고 양쪽 원내 교섭단체들과 충분히 협의했다”며 상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김 의장을 찾아 “탄핵소추안이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양당 간 의사일정 합의가 없는 상황”이라며 “의사일정을 잡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은 지난 6일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의 책임을 묻겠다며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국무위원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이다.
이 장관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헌정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 소추 사례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