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이재명 의원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자신의 방북을 위해 쌍방울그룹이 북한에 300만 달러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소설”이라며 거듭 일축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방북 자금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보고받은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소설 가지고 자꾸 그러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의 통화에서 ‘고맙다’고 한 적이 기억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소설 가지고 자꾸 그러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가 당시 북한에 초청장까지 보냈다는데 전혀 관련 사실을 모르느냐’, ‘승인이나 보고 과정도 없었
느냐’ 등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전 회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19년 북한에 총 800만 달러를 전달했고, 이 가운데 500만 달러는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 비용이고 300만 달러는 이 대표의 방북을 위한 비용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해 1월 중국에서 이 전 부지사가 전화를 바꿔 줘 이 대표와 통화했으며, 이때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