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피브릿지(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집중 모집한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 봉사자를 말한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집중 모집 기간에는 생활업종 종사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으로, 주민센터 보건복지팀 공무원이 약국, 편의점, 부동산,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권역별 2주간 집중 발굴 기간은 다음과 같다. △흥선권역 2. 1.(수)~14.(화), △호원권역 2. 15.(수)~28.(화), △신곡권역 3. 2.(목)~3. 15.(수), △송산권역 3. 16.(목)~29.(수).
해피브릿지로 위촉되면 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활동으로 위기 이웃을 발견한 경우 동 주민센터로 제보하는 역할과 복지 관련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제공 동의서, 보안서약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및 지역주민 등 약 1,090명이 해피브릿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매서운 강추위로 인해 취약계층의 겨울은 더욱 혹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의 따스한 온정을 함께 나눠줄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안전망 강화를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