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부산에서 개최되고있는 제14회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기분좋은도시 화성시청소속 펜싱선수인 이승원 선수가 펜싱 사브르 경기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성건아의 영예를 과시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회3일째인 10월1일 펜싱경기에서 이승원(남)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하며 승승장구,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중국의 왕징지를 15:8로 여유있게 제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조승제 기지> zoo@krnews21.co.kr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