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카카오톡, 방송프로그램 등 전국민 소통채널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이는 올해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 방문과 11월 유치결정 총회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한 소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먼저, 4천8백만 명이 이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이모티콘>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게 배포한다.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총 16종으로, 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만든 ‘케이팝부기’, ‘저스트절크부기’, ‘소울리스부기’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설 명절 복주머니 대신 세계박람회 엠블럼이 새겨진 주머니를 나눠주고 있는 캐릭터와 세계박람회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양손을 모아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는 캐릭터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 속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한 캐릭터도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누구나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이모티콘을 내려받은 시점부터 30일간이다.
시는 이모티콘을 받은 5만 명의 국민이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눌 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이모티콘을 자연스럽게 사용함으로써 범국가적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열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안부를 묻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활용해 신년 인사를 나누는 시기라,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이모티콘>이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모티콘 수령을 위해 가입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한 소식과 이벤트를 신속하게 받아보며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다음으로, tvN 채널의 전국민적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인생 드라마 특집편, 저스트절크 출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한다.
방영일시는 오늘(11일) 저녁 8시 40분이며, 시는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인증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응모기간(‘23.1.11.~1.12.), 필수 해시태그 : #2030부산세계박람회 x 유퀴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x 저스트절크
이날 방송에는 유명 댄스그룹 ’저스트절크‘가 출연하는데, 저스트절크는 부산시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홍보영상에는 저스트절크와 동래학춤을 배경으로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부산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모습과 매력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 기장 아홉산숲,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영화의 전당, 부산항 7부두, 감천문화마을, 깡깡이 마을, 광안리 광장 등 소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민 소통채널을 활용한 이번 홍보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고,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둔 만큼,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상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범국가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킬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 여러분들의 열렬한 환대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