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연합뉴스올해 직원을 뽑을 예정인 기업 10곳 중 7곳은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09곳(69.8%)이 40세 이상 중장년을 뽑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396개사(89.4%)는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 기준으로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채용 희망직종은 서비스직이 2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단순노무직(16.1%), 설치·정비·생산직(14.3%)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사무직(7.1%), 영업·판매직(6.0%) 연구·공학기술직(5.1%)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다.
이들에게 지급하려는 평균 임금은 월 248만 원이다.
채용 희망 직급은 ‘직급 없음’이라는 답변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고 사원·대리급(36.1%), 과·차장급(13.3%) 등이 뒤를 이었다.
중장년 채용 이유로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30.4%)와 ‘업무 충성심과 높은 성실도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29.3%)이 주로 꼽혔다.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들은 ‘성실성·조직 충성도 등 인성과 품성’(37.0%)을 중장년 채용에서 최우선 고려하는 요소로 지목했다.
이밖에 ‘과거 업무성과 및 전문지식’은 19.2%, ‘조직 융화력’은 18.6%, ‘이직 횟수’는 6.8%로 조사됐다.
중장년 채용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경력에 맞는 임금 책정’(22.4%)을 가장 많이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