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사진=애경케미칼계면 활성제와 정제 글리세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친환경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탄력을 더한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의 의지도 표명했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정제 글리세린, 계면 활성제 사업과 관련해 ‘RSPO (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법인인 AK VINA의 계면 활성제 사업에 대해서도 별도의 RSPO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애경케미칼은 정제 글리세린 연간 약 4만톤, 음이온 계면 활성제 약 15만톤의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측은 RSPO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과 거래선 확보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화장품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정제 글리세린 사업의 경우, 해외 판로 개척 시 RSPO 인증이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경케미칼은 RSPO 인증을 팜 베이스의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매년 진행되는 현장 심사에 성실히 임해 인증 유지 기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RSPO 인증은 생산·유통·가공 등 해당 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에서 환경 보호는 물론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 농장 책임 경영, 지역 사회 의무 등의 원칙·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국제적 약속이다. 의무에는 자연 환경 보호, 팜 생산 관련 환경 보호, 지역 주민 권리 보호, 무분별한 개발 방지, 아동 노동 착취 방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