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 김포FC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용인FC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김포는 오는 14일(토) 오후 4시 30분 용인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신생팀에 강한 김포
김포는 특히 신생 팀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2023시즌 K리그2에 입성한 천안과 청주를 상대로 각각 7승 2무 1패 (15득점 5실점), 3승 3무 3패 (10득점 7실점)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성을 상대로 3승 (7득점 1실점)으로 우세를 보인다. 올 시즌 K리그2에 처음 참가한 용인을 상대로 5년차 선배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 루안과 루이스 ‘루루 듀오’에 주목하라
김포는 지난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라운드 천안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루이스의 골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승리를 이끈 루이스는 2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김포에 합류한 루안은 현재 컨디션이 6-70% 정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70분 정도 출전으로 예측되었다. 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대 0 승리에 기여했다.
키플레이어는 루안이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빠르게 김포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적절한 패스 공급과 침투 능력은 용인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포와 용인의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IB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출처: 김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