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설명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과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만나 반도체 특화단지를 포함한 국가 첨단산업단지의 남양주 유치 등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주 시장은 경기 서남부 중심의 K-반도체 벨트를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까지 확장할 것을 건의하며, 향후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국가 전략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토대 마련에 서울 중심권과 최단거리 접근성 및 최고의 도시 기반 시설을 갖춘 남양주시가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는 주 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으로 남양주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시 차원에서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는 남양주시의 미래와 직결된 사항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며, 국토 균형 발전은 물론 국가전략 산업의 균형을 위해 반드시 남양주시 유치가 고려돼야 한다”며 “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산업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