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울산지역에서 3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2명의 인명피해와 1억 8,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20년 6건, 2021년 11건, 2022년 17건으로 해마다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2주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운수 시설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에 나선다.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 소방안전 저해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비상구 폐쇄와 피난 통로 장애물 적치 등 관리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단속 결과 불량 사항에 대해선 연휴 전 보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겨울용품 안전 사용 등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가족들과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울산소방은 잠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