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2023년 계묘년 아차산 해맞이객 안전 대비 관계자 안전대책 회의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아차산에서 새해를 맞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원 등 120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고 코로나19 집합금지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새해로, 가까운 아차산에 해맞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 28일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와 합동으로 주요 등산로의 결빙구간과 다중 운집 시 위험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등 관계자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인파 분산 및 좁은 등산로의 이동 유도와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시 공무원, 구리시 숲사랑지도원, 경찰 등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상황 시 즉시 구조 및 구급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리소방서와 구리보건소의 구급 구조 장비와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3년 새해 건강과 평안을 위해 아차산에서 새해를 맞는 등산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철은 등산 시에 미끄러움으로 인한 실족 및 저체온증, 동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발목을 잡아주는 등산화와 등산스틱, 아이젠을 착용하고, 따뜻한 음료와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유사시에는 등산로에 표시된 위치번호판을 숙지하여 119 또는 112로 신고하여 구조요청을 하고, 스마트폰 GPS 기능을 켜두어 신속한 구조 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