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픽사베이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31-538-3821)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포천시 보도자료